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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심퉁이

심퉁이 사진

생김새가 심통맞다 하여 ‘심퉁이’, '심퉁어'라고 불린다. 몸은 타원형이며 머리와 몸은 원뿔 모양의 많은 돌기로 싸여 있고 돌기의 표면에 잔가시가 많다. 두 눈 사이의 혹 모양 돌기는 4줄이 규칙적으로 나타난다. 등지느러미는 가시가 6∼7개, 연조(soft ray:마디가 있고 끝이 갈라져 있는 지느러미 줄기)가 9∼11개이다. 제1등지느러미는 눕혀도 제2등지느러미에 닿지 않는다. 뒷지느러미는 가시가 없고 연조는 8∼10개이다. 꼬리지느러미는 좁고 둥글다.

몸빛깔은 연녹색에서 진녹색까지 변하며 등지느러미는 연갈색, 배지느러미는 밝은 갈색이나 짙은 보라색, 입술은 엷은 자주색, 수컷의 돌기는 흐린 오렌지색 또는 붉은 갈색, 암컷의 돌기는 흐린 녹색이다. 주로 연해에서 서식하며 조수의 깊이가 낮은 곳의 바위에 붙어서 발견되기도 한다. 한국(청진)·사할린섬·쿠릴열도·오호츠크해·베링해 등지에 분포한다.

심통맞게 생긴 생김새와는 달리 질기지 않으며 쫄깃하고,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나지 않아 인기가 좋다.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갔다 꺼낸 후 한번 더 데친 도치숙회, 알을 소금에 재워두었다가 찐 알찜이나, 묵은지 위에 도치를 얹어 조려낸 두루치기 등으로 많이 조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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